배달알바 주소찾기 꿀팁

배달알바 주소찾기 꿀팁

요즘 아파트를 보면 출입구도 여러 곳인 아파트가 많습니다. 같은 동이라도 호수에 따라 들어 가는 출입구도 따로 있고요. 길 찾는 눈이 밝으신 분은 문제가 없겠지만 아파트 단지 안에서도 헤매는 저는 참 난감합니다.

몇 주 동안 배달을 하면서 아파트 호수 찾는 노하우가 생겼는데 그걸 공유해보려 합니다.

배달 목적지까지 시간이 여유롭고 체력이 남아 돌면 직접 가서 뛰어 다니며 찾으면 되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 경우가 많습니다. 자동차로 하다 보니 주차도 신경 써야 하고 내려서 출입구도 찾아야 되고 만만치 않습니다.

그럴 때 저는 카카오맵, 네이버맵에서 제공해주는 정보를 활용 합니다. 배달파트너나 배민커넥트 어플에서도 해당 맵을 사용하니 어플에서도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좌측이 카카오맵, 우측이 네이버맵 입니다. 동일한 지역이며 확대를 해보면 숫자가 적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눈치 빠르신 분은 바로 알아차렸을 겁니다. 총 3가지의 숫자가 보입니다.

상단숫자(2), 중간숫자(136.7m2, 140.6m2, 175.5m2) 그리고 하단숫자(1-12F-5)

끝에 단위에서도 알 수 있듯 2는 동을 나타나며 m2는 평수, F는 층수를 말합니다. 평수는 배달에 있어 몰라도 되는 정보라서 무시하고 동과 호수를 알면 되기에 해당 지도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동은 2동이라는 것이 확인 되고 호수는 1-12F-5 이렇게 되어 있으면 좌측에서부터 1호, 2호, 3호, 4호 우측 끝이 5호가 됩니다. 12F는 해당 동의 총 층수를 말합니다.

최근에 지어지는 아파트들은 같은 동이라해도 호수에 따라 출입구가 다릅니다. 다른 출입구를 통해 다른 호수로는 절대 갈 수가 없습니다. 그럴 때도 위에 방법처럼 해당 호수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또 다른 팁. 엘리베이터에서도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면 주의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보시면 누군가가 숫자를 적어 놨습니다. 눈치 채셨지요? 엘리베이터 내려서 좌측으로 가면 1호, 우측은 2호. 내려서도 문에 붙은 호수 확인하로 다닐 필요없이 해당 내용을 보면 됩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에는 거의 다 적혀 있었습니다. 복도형 아파트나 호수가 많은 곳도 쉽게 적혀 있습니다. 사각형을 층수에 맞게 분할해서 좌상단 1호, 좌하단 2호, 우상단 3호. 이런식으로 적어 놨습니다. 호수가 더 많은 복도형은 엘리베이터를 기준으로 화살표로 표시 해놨습니다. 1~5 <-   /   ->6~10 이런식으로.

소소한 팁이지만 시간 날 때만 배달알바를하는 저에게는 엄청난 꿀팁입니다. 하지만 배달완료 후 1층 내려와서 나가는 출구 찾는건 아직 어렵습니다. 좌측으로 가야하는지 우측으로 가야하는지.

끝으로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추천인 이벤트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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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배달파트너 미션 달성하기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미션 달성하기

가끔씩 뜨는 미션이 있는데 어렵게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는건지 간단하게 알아봅시다.

미리 알려드리지만 딱히 노하우가 없습니다. 그냥 하던대로 하면 미션달성을 할 수 있습니다.

기상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추가금이 붙습니다. 비가 많이 온다던지 날씨가 엄청 덥다던지. 그런것 말고 미션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일정 시간 안에 몇 건 배달완료 하기처럼 목정 달성시 추가금액을 줍니다. 배달을 한지 얼마 안 됐고 총 2번의 미션이 있었는데 한 번은 추가금 30,000원을 받았고 한 번은 5,000원을 받았습니다. 2번의 미션 모두 일정시간 안에 몇 건의 배달을 완료하는 것이였습니다.

당시 기억으로 17:00 ~ 20:00까지 9건을 배달완료 하면 추가금 20,000원을 지급한다는 내용이였습니다. 그때 18:00 가까운 시간에 배달을 시작했던 상황이라 2시간 안에 9건을 완료한다는게 무리라 생각하고 그냥 포기 했습니다. 배정도 장거리로 줘서 남은시간 안에 달성하기는 힘들다 생각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자동배정이니 시간 안에 9건의 배정을 안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일부로 미션이라는 미끼를 던져 놓고 추가금을 안주려 하는게 아닌가 나쁜생각도 했었습니다.

이래저래 배달을 완료하고 조용한 시간에 건수를 확인해보니 총 12건. 처음 확인 했던 9건의 미션은 달성 했었고 미처 확인 못한 3건에 10,000원의 보너스까지 달성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받은 미션보너스가 총 30,000원. 나름 소소한 성공을 하니 기분까지 좋습니다.

하지만 매번 이런 미션이 없습니다. 대략 3주간 저녁시간마다 나가서 하고 있지만 이제까지 미션은 총 2번 뿐입니다. 그래도 하던 일을 하기만 했는데 보너스라고 몇 만원 더 챙겨주니 기분은 좋습니다.

미션의 유무는 따로 확인하지 않아도 되고 대기화면에 자동으로 뜹니다.

대기화면에서 미션의 내용이 뜨고 간략한 형태로 보여집니다. 여기서 보이는대로 하면 됩니다. 이날도 한 시간 안에 3건만 배달하면 5천원을 추가로 준다는 미션이였습니다.

한 시간에 3건. 해보니 거저 5,000원을 주겠다는 내용으로 밖에 안 보여집니다.

미션설명을 읽어 봐도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그냥 하던 대로 배달만 하면 끝.

미션이라 달성하기 힘들겠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친구추천이벤트 남기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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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자동차 장/단점 및 수입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자동차 장/단점 및 수입

이전 글에서는 배달알바를 했던 내용을 적어 봤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진짜 할만한건지 아닌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겁니다. 대략 2주정도 해봤고 오래한 경험은 아니지만 주관적인 느낌형식으로 말해 보겠습니다. 이제 중요한 장,단점과 수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장점으로는

원하는 시간대에 할 수 있다. : 그냥 어플을 켜기만 하면 되니 지금이라도 나가서 할 수 있습니다. 퇴근하면서 해도 되고 주말에 시간 남으면 해도 됩니다. 직장이나 다른 알바처럼 출.퇴근 시간이 없고 그렇다고 출근일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하고 싶은 시간에 하면 됩니다.

자동차로 하니 안전하다 : 기본적인 도로규정을 다 지키니 안전하고 날씨에 크게 구애 받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비가 오거나 하면 도로정체는 있을 수 있지만 부업하면서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동배정이라 조급하게 건수를 안 잡아도 된다. :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전용 어플을 사용하는거 같은데 부업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자동으로 주는 주문건수만 해도 어느 정도 수익은 나옵니다.

고객과는 완벽한 비대면. : 픽업을 할 때도 음식포장에 주문번호만 보고 가져 나오면 됩니다. 음식점 직원하고도 대화하는게 간단한 인사정도가 끝입니다. 배달목적지의 고객도 마찬가지입니다. 어플에서 모든 결제 및 요구사항이 이뤄지기에 고객을 만날 일이 없습니다. 문앞에 두면 그걸로 끝입니다. 직접 받겠다고 해도 그냥 인사정도로 짧은시간 입니다. 물론 배달 하는 분들의 편의를 고려해 현관을 열고 기다리시는 고객님도 계시지만 그건 고마운 배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단점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피크시간에 해야 그나마 수익이 있다 : 장점으로 원하는 시간대라고 했지만 음식배달이라는 것이 점심시간, 저녁시간을 제외 하고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지역마다의 차이는 있겠지만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만의 착각이라 하더라도 어정쩡한 시간대에는 배달하는 오토바이도 거의 안 보입니다. 그래서 저도 굳이 저녁시간에 나가지만 피크시간인17:30 ~ 19:30 전후로는 대기시간이 깁니다. 그만큼 시간대비 수익이 없습니다.

자동차로 하니 기동성이 떨어 진다. : 오토바이로 하시는 분들도 교통법규를 지키지만 이게 자동차로 하면 퇴근시간 겹쳐 버리면 똑같이 그 안에 갇혀버립니다. 그리고 아파트는 정문에서 경비실을 통해서 문을 열어야 하며 정차할 위치도 고려해야 됩니다. 오토바이는 정문도 프리패스, 공동현관 앞까지 문제 없이 이동가능하니 그만큼 기동성이 떨어집니다. 오토바이에 비해 고객님에게 빨리 가져다 드리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자동차 연비, 과태료 : 저는 중형LPG차량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른 차량보다 연비는 괜찮지만 그래도 신경은 쓰입니다. 그리고 정차를 하면 주차위반도 신경 써야 합니다. 음식을 받으로 갔는데 음식점에서 조리 중이라 대기를 하면 주차위반에 모든 생각이 쏠립니다. 이건 배달목적지를 가도 똑같습니다. 항상 주차를 신경 써야 합니다. 그만금 시간이 늘어 나고 위반을 신경 쓰게 됩니다.

장거리 건수를 준다 : 자동차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4km 이상의 거리를 배정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거리대비해서 수수료는 책정해줘서 짧은거리보다 나을 수도 있지만 목적지에 음식점이 밀집된 지역이 아니라면 음식 밀집지역까지 빈손으로 가는 경우도 생각해야 합니다.

끝으로 수입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도 그랬고 이 글을 읽으시는 분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그래서 얼마 벌 수 있어?’가 아닐까 합니다. 다들 재미삼아, 운동삼아, 시간 떼우기 위해서 한다고 하지만 정작 돈 벌려고 한다는 것은 부정하지 못 할 겁니다. 저 역시 잠깐이라도 돈을 벌고자 했던 것이지 굳이 자동차 굴려 가며 시간을 밖에서 허비하려고 한게 아닙니다.

어플설치와 설정, 하는 방법은 정보가 널렸습니다. 하지만 저도 그렇지만 실질적인 수입이 중요했지만 정확한 정보는 찾기 힘들었습니다.

며칠은 저녁시간마다 나가서 했습니다. 총 4일을 했으며 도중에 미션으로 +30,000원을 추가로 받았습니다. 미션은 쿠팡이츠에서 제시하는 건수달성을 성공하면 추가금액을 주는 것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매번 있는 것이 아니라 비 오는 날 기상악화 상황에 달려서 받은 금액입니다. 그래서 미션수익은 제외를 하겠습니다.

그럼 41건하고 대략 160,000원을 받은게 됩니다. 목, 금요일에도 10건 정도하고 50,000원 정도 수익. 반면 일요일은 10건 했지만 30,000원 입니다. 같은 건수임에도 20,000원 가량 차이가 나는데 기상악화나 장거리 추가금이 붙거나 하면 달라 집니다. 장거리는 거리마다 다르지만 기상악화는 매번 +500원이 붙었습니다. 일반화 시킬 수는 없지만 전체금액에서 나누기 건수하면 대략적인 1건에 대한 비용이 나온다고 생각하면 될겁니다.

물론 본인의 역량에 따라 다를 수도 있고 여러 상황이 더해지면 다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자동차로 하니 오토바이에 비하면 기름값이 더 빠질겁니다. 여름철에는 에어컨을 켜는 것도 생각해야 합니다. 전기차나 경차, 노후 된 차량이 있다면 크게 부담이 없지 않을까 합니다.

알바를 생각했는 것이 금전적으로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이니 하루에 2~3만원이라도 더 벌로 싶으면 하면 됩니다. 하지만 서두에 적은 것처럼 재미삼아, 운동삼아 하시는 분은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그냥 다른 재미거리를 찾으시거나 헬스장을 다니시는게 나을 겁니다.

저처럼 배달알바를 하기 전 망설이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 경험을 말해봤습니다.

부업인만큼 하루에 2~3만원 정도 번다고 생각하면 쏠쏠한 금액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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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주류배달 가이드: 안전한 배달을 위한 팁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주류배달

음식을 배달하면 간혹 술을 포함해서 주문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배달알바의 장점이 비대면이지만 이때는 어쩔 수 없이 대면을 해야 합니다.

비대면을 악용해서 미성년자가 주류포함해서 배달을 시키는 경우가 있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도 배달 시 성인임을 확인 후 배달을 해야 됩니다. 일반배달은 배달 후 완료사진을 전송하면 끝나지만 주류배달은 차이가 있습니다. 꼭 대면을 하고 전달 하면서 성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어플에서도 성인 확인 후 배달 완료가 되게 끔 되어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 주문내역에 소주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처음 술을 배달하는거라 당황했지만 어플을 보니 ‘주문 전달시 고객 신분증 확인 후 서명을 받아주세요’라 되어 있습니다.

가는 도중에 온갖 생각을 했습니다. ‘고객이 순수하게 신분증을 줄까? 미성년자면 어떻게 하지? 고객이 그냥 두고 가라고 하면 어떻하지?’ 등등……

다행이 50대 중반의 고객분이였고 신분증도 손에 들고 있었습니다. 어플에서 신분증 확인을 누르니 서명란이 떳고 고객에게 사인요청 후 완료하였습니다. 사인요청 후 확인을 누르면 사진전송 없이 그냥 배달완료로 뜹니다.

마트에서 술을 구매할 때 계산대직원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됩니다. 술을 확인 했으면 고객에게 신분증 제시 후 결제. 배달기사의 입장도 똑같습니다. 배달 품목에 술이 포함되어 있으면 사진전송으로 배달완료가 아닌 고객서명으로 배달완료 된다는 점을 알면 됩니다. 어플에서도 자동으로 고객서명을 받게 끔 되어 있습니다.

아직은 주류배달을 하시는 고객이 많이 없어 한 번 겪은 상황입니다. 혹시라도 다른 상황이면 무조건 고객센터에 연락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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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배달파트너 후기(feat. 자동차)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후기(feat. 자동차)

부업으로 할 수 있는 것을 항상 찾고 다니다가 이번 기회에 용기내서 배달알바를 시작해봤습니다.

매번 부업을 해야 된다고 생각했고 막상하려니 핑계만 늘었습니다. 시간핑계, 가정핑계, 날씨핑계, 본업핑계 등등…… 하기가 꺼려졌습니다. 더욱이 배달을 하려니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고 운송수단도 없는 상황이라 더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동내를 다니다 보면 가끔 자동차로 배달 하시는 분이 계시기에 저도 한 번 도전해봤습니다. 고민하고 있을 시간에 한 번이라도 해보고 아니면 다음에는 배달알바를 생각조차 않겠다는 다짐으로, 그리고 돈을 조금이라도 벌어 볼까 해서 직접 해봤습니다.

배달알바하면 제일 먼저 생각 나는 것이 배민하고 쿠팡일겁니다. 저 역시 하기로 마음을 먹고 나서 두 개를 설치하고 가입승인까지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그 후 온라인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2~3시간 남짓 동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시청하면서 중간중간 다른 일도 하면서 느긋하게 진행을 했습니다.

여기서 꿀팁 하나 드리면 쿠팡은 영상이 2개인데 각각 다른 탭에서 동시에 시청이 가능합니다. 저 역시 동시에 시청하였고 시청완료 후 시험은 거의 기본적인 문항들이라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틀리더라도 재응시 가능하니 더 부담이 없었습니다. 또 다른 꿀팁은 시험이 이미 인터넷상에 공유가 되고 있으니 답을 모르면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쿠팡이츠로 배달하는 방법과 실제 후기를 말하는 것이라 가입 및 사전준비는 넘어가겠습니다. 이런 내용은 이미 다른 블로그에 더 상세하게 나오니 굳이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을거 같습니다. 또한 어플이 직관적이라서 그냥 보이는데로 설정을 하면 됩니다.

처음 어플을 실행하고 우측 상단에 빨간색 영역을 누르면 녹색으로 변하면서 온라인 대기상태가 됩니다. 여기서 녹색이 많은 지역으로 가서 대기를 합니다. 대기를 하다보면 배정이 되었다고 알람이 오고 수락을 누르고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단건으로 배달 하는 것도 있지만 멀티라고 해서 비슷한 동선에 위치하고 있으면 2건을 동시에 주기도 합니다.

단건으로 배정을 받고 배달 목록을 들어 가보면 위와 같이 동선을 알려줍니다.

해당지역의 지리를 잘 안 다면 저걸로도 충분한 정보가 되겠지만 가장 편한건 아래처럼 지도를 보고 가면 됩니다.

파란색은 픽업장소로 가는 길이고 옆으로 회색이 있는데 픽업 후 다음 목적지로 가는 길을 미리 표시해둔 것입니다. 회색은 배달목적지로 가는 길이거나 멀티배달이면 픽업지로 가는 등 다음 동선을 보여줍니다.

픽업을 하고 나면 주황색으로 고객님에게 가는 길을 알려줍니다. 이것 많으로도 충분하지만 혹시 길을 잘 모르면 길찾기를 통해 T맵이나 카카오맵으로 연동 되기에 네비게이션을 켜서 가도 됩니다.

멀티배달도 단건배달처럼 어플이 알려주는 동선으로 움직이면 됩니다. 멀티배달은 대부분 픽업1-픽업2-배달1-배달2 이런식으로 이뤄져서 크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동시에 2건을 처리하는 멀티배달은 못하겠다고 하면 설정을 통해 변경 가능하니 크게 어려울 건 없습니다.

배달목적지에 가면 요즘 거의 비대면이라 문 앞에 두고 사진을 찍으면 됩니다. 따로 카메라어플을 켤게 없고 쿠팡이츠 어플 안에서 위와 같이 배달상태 촬영을 누르면 자동으로 카메라가 실행 됩니다. 찍으면 자동전동 되고 달리 할 것이 없습니다.

전송이 완료되면 이렇게 배달완료가 뜨고 지급 받는 수수료 내용이 나옵니다.

어플이 하라는 대로 이동하면 되지만 간혹 당혹스러운 점이 있습니다.

어플에 조리완료시간이 뜨는데 이게 시간을 넘겨도 실제로는 조리완료가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18:00에 조리완료로 떠서 음식점에 갔지만 아직 조리 중인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조리완료 시간이 남았지만 음식점에서 조리가 끝나면 조리완료로 변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딱 한 번 있었지만 픽업지에 가서 내리려는 순간 조리시간이 10분 연장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멀티배달이라서 다음 픽업지로 가야 했지만 조리완료시간이 10분이상 더 남은 상황이라 당황했습니다. 이럴때는 편안하게 고객센터 연락해서 배정취소 요청하면 됩니다. 본인이 직접 취소하면 페널티를 받는다고 합니다. 저는 제가 직접 취소한게 아니라 운영자 직접취소라 해서 따로 페널티는 없었습니다.

하면서 느낀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입니다. 정해주는 동선으로 움직이고 물건을 전달해주면 됩니다.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방식이 다르겠지만 초보인 저도 이정도는 충분히 할 만 했습니다.

어플 켜고 자동으로 배정해주는 배차시스템대로 움직이면 끝입니다. 어플을 계속 바라보면 건수를 먼저 잡을 필요도 없고 그냥 움직이기만 하면 됩니다.

일 하는대 있어 편한 것은 없지만 남들 눈치보고 하지 않아도 되기에 큰 부담은 없으실겁니다.

추가로 어플을 설치하면서 친구를 초대하면 10,000원을 받을 수 있으니 아래내용도 읽어 보시고 저의 코드를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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